재밌게 잘 놀다보면 안나가요가 나….. 가요가요가요~ 로 변신하길 잘 하는 곳이긴 한데…..
여러모로 밤비행기 타기 전에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그럼 이제 저는 다음 여행지에서 또 인사드릴게요!
호치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사지 중에서 남성분들의 선호도가 높은 호치민 붐붐 마사지는 탄력 넘치고 건강미 가득한 전문 마사지 코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다른 click here 도시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타오디엔의 터줏대감 마사지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 오래된 마사지샵이다.
룸 컨디션은 말 할 것도 없이 좋았고, 풀 빌라 룸에 딸린 수영장도 예상보다 커서 충분히 잘 놀았네요. 호치민의 다른 숙소에 비하면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지내보시면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일부 업소의 경우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영어나 베트남어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가지 않으면 약간 서운할 것 같아서 들렀던 마사지샵. 구글맵을 보고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중 아무대나 가보자해서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예약없이 가능하다고했다.
화이트스파는 대기시 자유롭게 먹을수 있게 탑프루트 망고젤리를 놔두고 패션프루트랑 레몬 들어간 상큼한 차를 주는데 달콤상큼하니 맛남???? 망고젤리는 하나둘 집어먹다보면 여러개 까먹고 앉아있음ㅋㅋ
가라오케
이외에도 블링블링, 롤리팝, 상상클럽, 더킹 등에 손님들을 부킹해 드려봤지만 생각보다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 한 것 같다.
대부분 갤러리로 간 손님은 조금 늦어지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짝을 다 맞추고 놀아서 좋다는 평이다.
빌라를 부킹하셨다고 숙소만 잡아드리고 체크인도 대충하며 손 놓는 그런 차가운 업체가 아닙니다
고급 마사지 오일을 사용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흉해 후기, 평점이 높은 곳입니다. 여행의 피로가 누적되었다면 템플리트 스파 앤 사우나에게 여독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롱타임/ 숏타임/ 테이블온리 모두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되어 있다고 한다.)